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수 오진 날 (문단 편집) ==== 오승미 ==== [[파일:오택의 딸 오승미.png]] 16화에서 첫 등장하며 혁수와 조가 되었고 입학 후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혁수에게 하고 싶으신 일이 있냐고 물어보고 꿈이나 직업 같은거라고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냐고 물어본다. 혁수가 생각해본적이 없고 그쪽을 물어보자 자신은 소설가가 되고 싶고 글 쓰는게 좋다고 말한다. 그래서 글 쓸 때 도움이 될까 싶어 교양철학 신청했다고 말한다. 혁수가 하고 싶은게 아직 없으시다니 이번 과제는 쉽진 않겠고 점수 못 받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면서 말하는데 미소를 지으면서 장난이라고 같이 얘기하다보면 하고싶은걸 분명 찾을 수도 있을거라고 말하며 이렇게 하라고 2인 1조로 하신게 아닐까 하면서 물어본다. 그리고 취미가 뭐냐고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하고싶은 꿈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면서 물어보며 평소에 뭐 할 때 즐거우냐고 물어보자 혁수가 사람을 죽인다고 고개를 숙이면서 말하자 이 말을 듣고 게임을 좋아하신다고 자신도 게임 정말 좋아한다고 공감하면서 말한다. 그렇게 해서 PC방에 가서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같이하고 영화도 보고 맛집도 찾아 다니며 평범한 데이트의 연속을 보내게 되는데 자신의 핸드폰에 전 남자친구가 연락하자 혁수가 안 받냐고 묻자 한숨을 쉬며 아니라고 하는데 혁수가 누구냐고 묻자 한숨을 쉬고 전 남자친구인데 자꾸 연락와서 힘들게 한다고 말하자 혁수가 이리 줘보라고 연락을 받을려고 하자 아니라고 받지말라고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말려보았지만 혁수에 의해 밀리게 된다. 17화에서 혁수와 같이 점심을 먹는데 전 남자친구가 나타나자 뭐냐고 왜 왔냐고 자꾸 귀찮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혁수에게 미안하며 우리 나가자고 나가서 사 먹자고 제안한다. 이때 혁수가 일어나서 전 남자친구를 바라보자 혁수에게 무시하라고 얼른 나가자고 말하고 신경 쓰지말라고 얼른 나가자고 말한다. 18화에서 금혁수가 코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혁수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며 빨리 병원가자고 제안한다. 그 말을 들은 혁수와 함께 병원에 가게 된다. 그렇게 해서 금혁수에게 동아리 엠티를 간다고 다녀온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가게 되는데 엠티를 간 이후로 연락이 안되고 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야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 할 말이 있다고 집 앞이라고 잠시 나와주겠냐고 제안하는데 금혁수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데 미안하고 더 못 만나겠다고 생각 많이 해봤고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고 고백하고 미안하다고 말했으니까 간다고 말하고 전 남자친구와 같이 가게된다. 19화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전 남자친구와 같이 다니며 같이 점심을 먹고 다니는데 전 남자친구가 오늘 같이 있을까하냐고 묻자 오늘은 저녁에 부모님이랑 저녁식사가 있다고 거절한다. 전 남자친구가 저녁먹고 밤에 내방으로 오면 된다고 하자 나랑 그럴려고 만나는 거냐고 물어본다. 그렇게 해서 전 남자친구가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고맙다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말한다. 20화에서 혁수가 전 남자친구를 죽이고 자신을 죽일려고 하자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혁수가 왜 하필 그 녀석이라고 하자 혁수때문이라고 혁수가 무서웠고 무서웠다고 소리친다. 이따금씩 무표정으로 차갑게 말하는것도 무서웠고 허공에 대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멍 때리는 것도 무서웠고 공감도 잘 못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아니라 마치 밀랍인형 같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혁수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자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혁수를 더 깊은 나락으로 빠트려 버린 이유로 살해당한다. 23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상한 행동하는 혁수가 무서웠지만 잘 공감해주지 못하는 니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했다고''' 말한다. 혁수가 당황하자 사랑했다고 소리치고 그런 너라고 사랑 했었다고 혁수가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왜 헤어지자고 한거냐고 묻자 전 남자친구가 협박했고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지 않으면 매일 혁수를 괴롭힌다고 말한다. 진짜 나쁜놈이라고 자신은 혁수가 힘들어질까봐 아플까봐 어쩔 수 없이 그랬던 거라고 말한다. 오택의 기억에서 어린 자신이 오택에게 선물 사온 것을 보고 기뻐한 것, 소윤이의 생일이라는 것을 까먹은 오택에게 혼나는 일, 고등학교에서 부모와 같이 졸업사진을 찍었던 기억에 나온다. 24화에서 밝혀지고 있는데 오택이 택시 트렁크를 열어 혁수의 캐리어 가방을 열기 시작하고 안을 보게되는데 그 안에는 죽어있는 오승미가 들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